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국가전을 가장한 기업간 대리전 ==== [[에이스 컴뱃 3]]의 시점에서 전세계 대부분 국가를 통폐합하고 이등분하고 있는 기업은 각각 [[오시아]][* 원래는 벨카 기업으로서 사명도 '남벨카 병기창'이었으나 [[벨카 전쟁]] 이후 오시아에 전리품으로 넘어가며 '남벨카 병기창'도 기업으로서는 폐업 조치 당한다. 하지만 이후 오시아 정부에게 수준높은 병기를 제작해주며 벌어들인 자금력으로 다시 세운것이 '그룬더 인더스트리'이며 파시스트 정부를 숭상하는 벨카인들의 그림자 정부 '회색 인간들'의 자금줄이 된다. 그리고 환태평양 전쟁 이후 오시아와 유크토바니아 전복과 벨카 제국의 부활이 실패하자 제너럴 리소스로 사명을 변경한다.]에 기반을 둔 '[[제너럴 리소스]]'와 [[에루지아]][* 뉴컴은 만성적인 재정난으로 민영화된 에루지아 항공우주 연구소을 전신으로 발족하였으며, 발족 직후 굴지의 항공회사까지 흡수하여 일약 우주개발 분야의 선구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후 2030년대에 통신협회나 소프트웨어 회사의 흡수를 거쳐 우주 전략 구상에 의한 위성 네트워크망을 수립해 정보통신 분야에서 업계 톱이 되었다.]에 기반을 둔 [[뉴컴]]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두 거대 기업의 국가 통폐합이 일어나는 시대와 비슷한 시기가 될 [[에이스 컴뱃 7]]에서는 본격적으로 기업 대결이 가시화되기 전 각각 기업이 기반을 두고 있는 국가를 전면에 두고 대리전을 펼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양 초대기업들이 양국에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여 두 국가를 이간질하기 시작하면 이러한 대립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사이에서 이 이익을 보는 건 국가 이상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두 기업들 일것이고, 결국 스토리 구성은 플레이어가 에이스 컴뱃 5 마냥 국가전인줄 알았던 전쟁이 흑막이 있음을 알아내고 이와 맞서는 구도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네모(에이스 컴뱃 3)|NEMO]] 마냥 세력별로 다르게 붙어먹는다던지.-- PSX 2016의 트레일러 공개후 이러한 주장이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적 에이스인 미하이의 Su-30SM에 [[뉴컴|EASA]]의 로고가 박혀 있었기 때문. 또 감독도 '어느 한쪽이 정의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므로 환태평양 전쟁처럼 --항상 그랬듯-- 누군가 흑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엔 '악당처럼 생긴 사람이 없으니 아닐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이미 정식 넘버링 5에서 미형이었으나, 배신자이자 벨카측 회색 남자들과 손을 잡은 악당이었던 [[알렌 C. 해밀턴]]이 있었던걸 생각해보자. 그리고 외전작인 어썰트 호라이즌에서도 [[세르게이 일리치]]를 비숍이 끝까지 감싸줬고 호감가는 인물상과 붙임성있는 성격 때문에(모스크바 임무 진행 중 들려오는 "물 좋은 클럽" 한탄을 하는 [[더그 로빈슨]]의 사수라던가 은근 친해진듯)악당이란 걸 생각 못한 경우가 있었음을 생각하면 섣부른 추측이라 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